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자동화
- 열왕기하19장
- 에이전트
- 2024하반기
- 중독자의 행동 이해하기
- datascience
- Agent
- 누가복음
- 시편
- crewai
- Soft Wearable
- SignalProcessing
- 가족 가이드
- 2024상반기
- 열왕기하20장
- DataCleaning
- EEG
- 열왕기하
- 충동
- 말씀묵상
- HUMAN MACHINE INTERFACE
- Topographical Mapping
- Electrode Array
- Automation
- 2024 하반기
- 중독
- 고난주간
- 중독자와 함께 살기
- 열왕기상
- 뉴런
Archives
- Today
- Total
도약하다
[열왕기하 1:9-18] 세상 앞엔 담대함으로 하나님 앞엔 경외함으로 본문
말씀 요약
아하시야는 오십부장과 군사를 엘리야에게 보내지만, 하늘에서 내린 불이 그들을 태워 버립니다. 세번째 오십부장은 무릎 꿇고 엎드려 생명을 귀히 여겨 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나님 사자 (천사)의 지시대로 엘리야는 아하시야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고합니다. 아하시야가 죽고 여호람이 왕이 됩니다.
말씀 묵상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의 군사들이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어 목숨을 귀히 여겨달라고 간구할 때,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나타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5) …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이 말씀을 미루어 보았을 때, 첫 번째와 두 번째 오십부장이 찾아왔을 때는 엘리야가 두려워했었고 이를 하나님께서 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두 번의 오십부장과 군대에게 한 엘리야의 대답, 곧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너의 오십 명을 사를지로다"라고 말한 것은, 어떻게 보면 엘리야의 두려움에서 비롯한 대답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해야 합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되 하나님을 경외하는 담대함과 겸손함으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비전을 붙잡고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상 > 묵상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왕기하 11:13-21] 진짜 반역자는 누구인가? (0) | 2024.07.16 |
---|---|
[열왕기하 6:15-23] 수천수만 군사 앞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을 이유 (0) | 2024.07.02 |
[오바댜 1:15-21]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 (0) | 2024.06.20 |
[열왕기상 16:29-34] 하나님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신앙 (0) | 2024.05.14 |
[열왕기상 16:15-28] 죄의 확산성 (0) | 2024.05.14 |